VOL. 82
EISSN 2384-2776 2026 SUMMER
대한대장항문학회 소식지
가온누리란? 세상(누리)의 중심(가온데)이란 뜻의 순수 우리말입니다.
 
  대한대장항문학회 가온누리 웹진
      
통합검색 회차 분류
  학회지소식 및 토막지식   홈 > 학회지소식 및 토막지식
 
 
 
 
Ann Coloproctology-성취 그리고 과제.

편집위원회 위원장
박인자

 

(1) 2023년 인용평가 결과 

2023년 Journal impact factor가 6월 20일 발표되었습니다. Annals of coloproctology는 3.0을 받아Surgery category의 journal중 상위 20% 이내로 평가되어 전체 학술지의 상위 1사분위에 위치하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surgery journal의 impact factor가 떨어진 상황을 고려할 때 무척 고무적인 결과입니다. surgery category 290개의 학술지 중 47위를 차지하면서 그간 국내 저자들에서 익숙하면서도 명망있는 학술지들인 Disease of the colon and rectum (3.2) colorectal disease (2.9) International journal of colorectal disease (2.6)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습니다. 헌신을 아끼지 않은 편집위원들의 노력이 무엇보다 큰 역할을 했습니다.  

SCIE로의 진입평가는 clarivate 사에게 평가여부나 시기가 달려있어 예측할 수 없지만 

SCIE이거나 ESCI를 구분하기 전에 상위 20%d의 학술지가 되었다는 것에 긍지를 가져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그림 1. 대장항문학술지 인용지수 trend비교; DCR, disease of colon and rectum; ACP, annals of coloproctology; CRD, colorectal disease; TCP, techniques of coloporctology. From lecture of 강은지



(2) 과제 
비록 좋은 결과를 거두었지만 마음 편히 기뻐할 수는 없습니다. 2022년 인용평가에서와 마찬가지로 2023년 인용평가에서도 편집위원들의 인용이 전체의 50% 이상이었습니다. 해외 저자 인용이 그 다음이었고 대장항문학회 회원들께서 자발적으로 인용하신 경우는 5% 이하였습니다. 
아쉽게도 2020년 이후 국내 회원들의 게재와 투고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반면 국내 저자들이 가장 많이 인용하는 학술지는 Disease of the colon and rectum이었습니다. 
학술지의 양과 질을 향상시켜 더 많이 인용할 수 있는 학술지를 만드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겠으나 현재와 같이 투고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여의치 않습니다. 어느 정도 수준에 달하기까지는 일부러 학술지를 찾아보고 인용해주고 투고하는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편집위원들의 노고가 빠진다고 하면 사실 우리는 1.4 로 평가되어야 하는 학술지입니다. 
학술지의 위상이 높아지는 것은 곧 회원의 편의로 이어집니다. 학회지가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회원 여러분의 인용과 관심이 중요합니다. 논문을 투고하실 때 꼭 한 번 Ann Coloproctol에서 인용할 자료가 있는지 생각해 주시고, 학술지 홈페이지와 SNS 그리고 심사에도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림 2. Annals of coloproctology 한국저자의 게재 및 인용비율 변화. From lecture of 강은지>




 
 
   
06349 서울특별시 강남구 밤고개로1길 10 1519호 Tel: 02-2040-7736, 7737 Fax: 02-2040-7735 E-mail: colon@kams.or.kr
Copyright(c)2005 KOREAN SOCIETY OF COLOPROCTOLOGY. All rights reserved.